1.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2. 손을 높이 들고
3.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4.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464)
5. 빛의 사자들이여 (259)
6. 내 평생 소원 이것뿐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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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남자 가장 집사님 특송 입니다.
1. 너희 죄 흉악하나 (187)
2. 만세만석 열리니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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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관점에서 이 땅의 삶을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를 통해 얻은 자유와 생명 그리고 그분과의 교제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것이라 고백할 수 있겠지요. 이 땅에 잠시 머물러 있을지라도 우리는 분명 영원한 천국의 시민임을 기억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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