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속죄함을 받은 후 (183)
2.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56)
3. 죄짐맡은 우리구주 (487)
4. 왕이신 나의 하나님
5. 당신은 영광의 주
6. 십자가를 질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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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란 악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 이란 어느 책의 결론을 상기하며 생각 없이 사는 신앙 또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새겨 보게 됩니다. 교회마저 악에 대항해 싸우기 보다는 타협(?)하는 이 시대에 의도적, 의지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야만 비로소 악(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곳에 속해있음을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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