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그는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의 본래 이름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Dewight David Eisenhower)의 드와이트는 대부흥사 무디의 이름이고 데이비드는 성경의 다윗이다. 이러한 이름조차 신앙을 표현할정도로 그의 가정은 훌륭한 믿음의 가문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늘 성경을 읽어주며 평화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자녀들에게 들려주었다. 바로 이러한 신앙교육속에서 아이젠하워는 주일성수와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늘 “하나님을 경외하라” 고 가르쳤고 아이젠하워의 가족들은 그 지방에서 온 가족이 교회 봉사를 잘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었다. 아이젠하워가 연합군총사령관의 임무를 맡고 영국으로 가려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 그는 단 한권의 책만 휴대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었다. 아이젠하워는 성경 한 구절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다. 날마다 외우는 성경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스가랴 4장 6절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 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그는 주일성수를 지킨 믿음의 사람이었다 . - <주일성수와 기도의 대통령 아이젠 하워> 책 소개 중 ...
우리 모두가 신앙면문가의 1세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월 25일 찬양입니다.
1. 주 우리 아버지
2. 주님 한 분만으로
3. 주의 이름 높이며
4.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222)
5.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221)
6. 나 같은 죄인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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