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열정을 가진 한 사람의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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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구를 만드는 독일계 이민인의 차남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그리 유복하지 않았다.

그는 19살에 보험회사에 들어가 미국 제일의 판매 기록도 세운다.
다 방면에서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도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19살에 야망을 품고 보험회사에 들어간 그는 3주 만에 쫓겨난 적이 있다.
이유는 그가 말을 더듬기 때문이었다.

"당신은 세일즈맨으로는 자격이 없소.
다른 일자리를 찾아 보는 것이 좋겠소."
세일즈 매니저에게 해고를 당한 폴 마이어는
다음과 같이 중얼 거리며 돌아섰다.

"당신은 지금 세계 제일의 세일즈맨을 잃어 버린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반드시 세일즈 맨으로 성공하고 말거야!"

그는 말을 더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굳게 믿었다.

그리고 매일 같이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백만장자다!" 라고 외쳤다.
뿐만 아니라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그 결과로 그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던 보험 판매로 불과 27세에
백만달러의 기록을 올린 세일즈 맨으로 성공하기 이른다.

그 후 그는 자기가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가를 연구하여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볼 품 없었던 폴 마이어가 대성한 비결,
그리고 누구나 응용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 프로그램의 요점은
한 마디로 성취동기의 계발이다.

'나는 되고 싶다!'는 야망을 '나는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바꾸어
반복하여 자기 암시를 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브르는 곤충에 미쳐 있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 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