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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글로벌선교회 (fuertito98@hanmail.net)
 작성일  |   2010-11-20 [19:58]
 첨부  |   안부.eml (92.8 KB)  
 제목  |

미국 배준우, 김은희 집사님네 소식 (사진 첨부)

Hit : 6798

----- Original Message ----- 
From: 김은희 
To: fuertito98@hanmail.net 
Sent: Tuesday, November 16, 2010 12:15 PM
Subject: 안부


샬롬~ ^^



김은희 집사에요.

잘 계신지요? 

여기 몽고메리는 가을이 한참 깊어가고 있어요..

워낙 따뜻한 곳이라 가끔 춥기는 해도 아직은 가을분위기랍니다.

오늘은 웬일인지 여기온이래 처음으로 낮동안 비가 계속 내렸답니다.

날씨 좋은 날은 몰랐는데, 비오니 단풍색이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요..

색감의 묘한조화와 빗물이 어우러지니, 정말 아름다운 이상의 멋진경관이었어요.

차를 타고 오면서 내내 마음이 설레었답니다.



일전에 통화하고 나서 매주 권목사님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요..

남편과 집사님들 간증도 듣고..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는 있지만 .. 여기 교회에서..그리고 믿는 자들과의 사이에서의 괴리감때문에 가끔 외롭기도 합니다.

주위에 믿음의 방향이 같은 분들과 함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거였구나.....새삼 느끼고 있구요.



어쨌든..저희는 여기 4~5년 있을 예정이라, 이곳에서 신앙이 더욱 성장하길 소원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새벽에 주님말씀을 듣고 싶어 안달이 나있지요 ^^

주님과 주파수를 맞추고 싶은데, 자꾸만 노이즈가 방해해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그 찬송가가 생각이 났어요.."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그 의를 구하라..."

그랬어요..제가...제것을 구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래서...네..주님 했죠..뭐. ^^



요즘은 크게 육신의 기도는 안하고 있어요..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

회개하고 ..모든걸 쏟아내고.. 나는 죽었노라..죽었노라..내안에 예수가 삽니다..주님만 의집합니다..

그러고 ..있어요..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미국땅에 와서..묵상을 하면서 처음 만난 말씀이었어요..

아..주님께서..제가 구한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셔서 평강을 주시는 구나....새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찬송가중에요..주의 말씀 받은 그날 (209장이네요..찾아봤어요 ^^)  보면요.. 

3절에.."이 작정한 그날 부터 평안한 맘 늘있어서.." 맞더라구요.. 내가 작정하는 구나...내가 먼저 작정하는 거구나...

작은 깨달음이었지만..주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냥 읽었던 말씀들도..이젠 조금 다르게 다가오네요..

한국에 있었을 때,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묵상의 시간과 나눔과 교제가 많이 필요한 거 같은데, 왜 그런기회가 제게 없었던 걸까요..

요즘 생각해 보고 있어요..

그저 전하는 분의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살았던거 같아요..

그저 성경책을 소설책 읽듯이 일고..알아가고..그렇게요..



지난 주에 교회에 어떤분이 오셔서 저에게 너무 마르다 처럼 일을 많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

많이 생각해봤어요..처음에는 그럼 마르다는 누가해요? 이런 반발심이 나오던데요..지금은 조금 마음의 자세를 바꿨습니다.

저도 마리아처럼 주님 발치에만 있어야 겠다구요...

그게 우선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겠어요.



권목사님 화면으로 뵈니 넘 좋아요.

많이 사랑해서 ^^ 많이 그립구 가슴한켠이 묵직합니다.

그때의 그시간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저도 없겠지요.. 감사하구요..

안부전해주세요 ^^



오늘도 호흡할 수 있음에, 주님의 사랑안에 거함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신비한 창조에 다시한번 경배와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내일도 더 나은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미국 Montgomery에서 김은희 -

P.S 사진보내요 ^^ 아래 있는 애기가 이제 두돌지난 막내딸이에요..하람이랍니다.지원이도 많이 컸지요?





소영이  (2010-11-23 05:02) 
안녕하세요~ 저 소영입니다. 누구신가 했더니 '지원이'란 이름에 생각 났어요~ (집사님도 절 기억하실지...) 집사님 메일에 새삼 제가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주님의 말씀 붙잡고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지금의 저를 돌아보기도 했구요... 멀리서 함께 기도할게요~ 메일로 보내주신 것이라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집사님네 가족 사진 보고 싶은데 안 보이네요ㅜㅜ 만약 이 글 보시면 포토앨범에도 사진 올려주시면...^^; 건강하세요♥


   미국 배준우, 김은희 집사님네 소식 (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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